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화국 vs 제국 (문단 편집) === 대립 / 평화적 공존 / 신체제 성립 === * [[86 -에이티식스-]] -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vs [[기아데 연방 공화국|기아데 제국]]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은 기아데 제국의 [[레기온(86 -에이티식스-)|전쟁병기]]에 멸망하고 만다. 다만 기아데 제국 승리는 아닌게 공화국 멸망보다 한참 전에 기아데 제국이 먼저 멸망하고 기아데 연방 공화국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아데 제국의 전쟁병기 레기온은 기아데 제국의 후신인 기아데 연방도 적대하고 있다. * [[궤적 시리즈]] - [[칼바드 공화국]] vs [[에레보니아 제국]] - 양국이 거의 비등비등한 국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오히려 칼바드 공화국이 제국을 압박하여 제국 영토였던 크로스벨을 공동 보호국 수준으로 만들기도 했다. * [[기수신세기 조이드]] - [[헤릭 공화국]] vs [[가이로스 제국]] - 메인 스토리 자체가 공화국 vs 제국이 베이스로, 대놓고 가이로스 제국과 헤릭 공화국이 대립하는 상황. 1부에서 제국의 쿠데타를 막는 것에 공화국이 협력한 것을 계기로 공존 체제가 형성되었고 2부에서는 연합군이 제 3의 적과 싸우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 [[다이스 가라사대, "은하여, 불타올라라!"]] - 무한연방(자유행성동맹) vs 포르트제 은하황국 - 이상향에 가까운 공화국 vs 이상향에 가까운 제국 간의 대결. 결국 공화국 측이 제국을 민주주의 체제로 설득할 수 없음을 알고 포기하면서 상호간 공존이 이루어진다. * [[더 세틀러(소설)|더 세틀러]]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 [[테빈터 제국]] vs [[올레이 제국]] - 테빈터는 말이 제국이지 실제로는 마법사 의회의 대표인 집정관이 다스리는 공화국이며 올레이는 황제가 다스리는 진짜 제국이다. 두 국가는 테다스 대륙의 패권을 두고 다투고 있지만 현재 올레이는 다른 국가들과의 전쟁과 내분으로 인해 테빈터와 싸우지 못하며 테빈터도 내분과 쿠나리와의 전쟁으로 인해 올레이와 싸우지 못하면서 서로 불편한 공존을 하고 있다. * [[룬의 아이들 데모닉]] - 정확히는 공화국 vs 왕국이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구도다. * [[무책임함장 테일러]] - 행성 연합 vs 신성 라르곤 제국 * [[백 애로우]] - 렛카 개제국 vs 류트 경화국. 특이하게도 이름을 비틀었으며 제국 포지션의 국가가 서양풍이던 다른 작품들과 달리 동양 쪽의 [[중화제국]]을 모티브로 했다. * [[별이 펄럭일 때]] - 2차 대전 시기의 미국이 판타지 세계로 소환돼서 침략전쟁을 벌이는 제국과 전쟁을 한다. * [[붉은 제국]] - [[별이 펄럭일 때]]와 비슷하게 판타지 대륙에서 소련을 통째로 소환한 뒤 전쟁한다. --그리고 털렸다-- 근데 소련을 소환한 모리비아는 제국이 아니라 왕국이다. 오히려 소련과 동맹을 맺은 판타지 세계의 국가가 바로 제국이다. * [[스타워즈: 구 공화국]] - [[은하 공화국]]과 [[시스 제국(하이퍼스페이스 대전 이후)|시스 제국]]의 현재 진행형 갈등을 다룬 MMORPG 게임. 시스 제국이 은하 공화국의 수도인 코러선트 공습에 성공한 이후 불평등 조약을 체결하고 냉전 시기를 거쳐, 양 진영간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비록 디즈니의 스타워즈 판권 인수 후 레전드가 되었지만 아직도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으며 평가도 좋은 편이다. * [[스텔라리스]] - 플레이 시 탄생하는 모든 왕정/민주정 국가. 외교 우호도에 양쪽의 이념은 권위주의 독재자/무지몽매한 대중주의자라며 충돌하며 웬만해선 서로의 악감정을 가지며 충돌한다.[* 민주주의 정부의 경우 군국주의 이념까지 합쳐지면 민주주의 십자군이라는 왕정, 독재정에 극단적인 혐오를 보이는 성향이 뜨기도 한다.] 다만 사이가 괜찮을 경우 서로가 현 민주정부가 무지한 대중을 잘 통제하는 정부/왕정의 시민들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는 식으로 서로에게 좋은(?) 소리를 한다. * 연방(Federation) DLC 스텔라리스의 연방 DLC에서는 은하 공동체라는, 일종의 UN과 비슷한 집단이 등장하는데, 특정 국가의 외교적 파워가 지나치게 강할 경우, [[은하 제국|스타워즈처럼]] 해당 국가가 윤리관이 광적인 권위주의인 제국으로 변하며 제국에 충성하는 충성파 vs 제국의 강력한 통치에 저항하는 반역파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지구 집정 연합]] vs [[테란 자치령]]. 전자는 파시즘에 가까운 체제의 공화국, 후자는 전제군주정 제국. * [[아너 해링턴 시리즈]] - 맨티코어 성간 왕국 vs 헤이븐 인민공화국. 전자는 왕과 귀족이 있지만 영국과 같은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후자는 공화국이지만 세습 대통령과 입법 가문(Legislaturalist)이라는 특권계층과, 선동을 통해 무산계급의 선거를 조작하는 복지주의 보스(Dolist Manager)라는 이들이 지배하는 과두정이다. [[빵과 서커스]]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제국주의 확장 정책을 펴던 헤이븐이 중계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지닌 맨티코어를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되고, 초반에 헤이븐이 대패를 당하면서 정권이 전복된다. 이후 자코뱅과 스탈린을 연상시키는 공공안전위원회의 공포정치가 이어지다가 쿠데타 끝에 진정한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재탄생하고 맨티코어와 공존하게 된다. * [[악튜러스]] - [[7인위원회 공화국]] vs [[아시리아 제국(악튜러스)|아시리아 제국]] * [[알드노아. 제로]] - 위에 있는 클리셰를 거의 지키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공화국([[지구연합(알드노아. 제로)|지구]])과 제국([[버스 제국|화성]])뿐만 아니라 제국 내에서 봉건제 철폐를 요구하면서 나온 [[자츠바움|세]][[슬레인 트로이어드|력]]이 있었다. 그러나 제국 내 봉건제 철폐 세력이 완전히 몰락해버리고 줄거리가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리면서 [[아세일럼 버스 앨루시아|제국의 여왕]]님이 [[알드노아. 제로/평가#s-2.4|아름다운 추억 만들려고 일으킨 전쟁이라는 비꼬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평가가 매우 안 좋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사실 이 여왕님이 한 짓이 뭐가 문제인가 하면 이전 내용을 싸그리 맥거핀화했다는 것이다. 아예 주인공 자체를 맥거핀으로 만든 건 이 애니뿐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 * 여왕폐하의 보급선 - 주인공 세력이 제국이고 적 세력이 공화국이며, 전쟁 중의 보급이 중점이 되는 내용인데 공화국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들이 가득한 점 등 [[극우 미디어물]]로 의심받고 있다. * [[왕립육군 로빈중대]] - 입헌군주국인 샤른 왕국과 전제군주국 드론치 제국의 전쟁을 다룬 국산 라이트 노벨. 엄밀히 말하면 [[왕국 vs 제국]]이지만 실질적으로 공화국 vs 제국 체제를 따라가고 있다. 전체적인 모티브는 [[제2차 세계 대전]]이다. * [[우주전함 야마토 2199]] - 지구 측과 가미라스 제성의 대립. 지구 측은 가미라스의 침공에서 생존한 국가들이 연합한 상태이고 가미라스는 군주제 제국이 아닌 제3제국과 일본의 대본영을 합친 군사주의 제국으로 묘사된다. * [[유녀전기]] * [[전장의 발큐리아]] - 배경설정은 [[대서양 연방 기구]]와 [[동유럽 제국연합]]의 대립이므로 공화국 vs 제국이지만, 주 배경은 [[갈리아 공국]]이라서 작중에서 보이는 건 공국 vs 제국이다. *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 그렇지만 이쪽은 공화국 vs 제국이 기본 주제도 아니고 주인공이 소속된 국가는 원래 제국이었다가 폭정으로 인해 멸망한 뒤 세운 왕국이기에 [[왕국 vs 제국]] 클리셰가 더 많이 드러난다. 거기에 적대적으로 나오는 공화국 쪽은 과두정이나 귀족정 체제로 보인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코드기아스 망국의 아키토]] - 기본 설정이 주인공의 국가인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과 민주공화제인 [[EU#s-6]], 공산주의를 채택한 [[중화연방]]의 3자 대립 구도로 나온다. 후반에 갈수록 이 설정은 묻히긴 하지만.[* 유럽도 사실 말만 그럴듯한 귀족정이고 중화연방도 '''천자'''라 불리는 왕을 세우고 있다. ~~공산주의는 개뿔~~]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 지구 연합 UNSA와 화성 제국 SDF 간의 우주전을 다룬다(다만 UNSA는 단일 공화국이라기보다는 여러 나라들의 연합체에 더 가깝다). SDF는 악랄한 전체주의에다 지구보다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UNSA는 무능하지만 이에 맞서는 정의의 집단처럼 묘사되는 것도 클리셰를 잘 따른다. 결국 UNSA는 모든 함선을 잃고 방공망이 무력화되었으며, SDF는 지도자가 전사하고 궤도 조선소가 파괴되면서 무승부로 끝난다. * [[타이타니아]] *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 [[크레용 신짱/극장판|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정확히 말하자면 공화국 vs 왕국인데 많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공화국 쪽이 악역이고 왕국 쪽이 선역. 그리고 평가가 매우 안 좋은 작품인데,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파라블럼]] - 초반부 한정. * [[펌프킨 시저스]] - 이 만화는 주인공들의 나라인 제국이 구태의연하고 쇠락하는 반면 공화국 측인 [[프로스트 공화국]]이 강성한 구도라서, 제국은 다른 나라들과 [[서방 제국 연맹]]을 맺어 대립하고 있다. 또한 제국과 연맹의 다른 국가들의 부패와 병크 등 문제가 자주 드러난다. * [[폴아웃: 뉴 베가스]] -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vs [[카이사르의 군단]] * [[홈월드 시리즈]] - [[타이단]] 제국 vs 타이단 공화국. [[홈월드 캐터클리즘]] 시점에서 서로 피터지게 싸우다가 결국 공화국이 승리한다. 하지만 이후 침공해온 베이거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제국이 부활한다. * [[EVE 온라인]] - 아마르 제국 vs 갈렌테 연방, 민마타 공화국 * [[Stardew Valley]] - 펀길 공화국 vs 고토로 제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